1973년(부산모병원)과 1999년(동산의료원)에서 치질수술을 받았으나, 7, 8년이 지나니까, 다시 변을 볼 때마다 항문이 탈출하여 여러가지로 삶의 질이 떨어져서 지난 6개월전에 동산의료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대장항문과 교수님께 치질수술을 의례했으나, 84세로서 이젠 치질수술을 받아도 별로 좋지 않으니 그대로 지내라고 하는데, 아직 다소 건강한 입장에서 변 벌 때마다 다소 적지만, 항문이 탈출하는 것이 여러가지로 신경이 쓰여서 귀병원에서 저와 같은 사람이 정말 치질수술이 불가능한지 의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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